나는 솔로 21기 옥순 직업, 인스타 알아보기

나는 솔로 21기 출연자 중 옥순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옥순은 등장부터 남다른 포스를 보여줬는데요. 그간 옥순이라는 이름을 부여받은 출연자가 화제가 된 경우가 많았기 때문에 이번 나는 솔로 21기에서도 옥순은 처음부터 관심의 대상이었습니다.

 

아직 본격적인 자기소개가 이뤄지지 않았지만 지금까지 나온 정보를 바탕으로 옥순 직업, 인스타 등 그녀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성격

 

나는 솔로 21기 옥순은 열정이 넘치는 성격이었습니다.

 

등장할 때부터 화려한 옷차림과 외모로 놀라움을 자아냈는데요. 사전인터뷰에서 본인의 연애 스타일이나 성격에 대해서 ‘열정이 많다’라고 표현했습니다.

 

하루에 8시간~10시간 씩 일을 할 만큼, 본인의 일을 사랑하고 열정적으로 일하고 있는데요.

 

이번 솔로나라에서도 열정적인 사랑을 찾을 수 있을지 무척이나 기대가 됩니다.

 

직업, 인스타

 

나는 솔로 21기 옥순의 직업은 대구에서 필라테스학원을 운영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직함은 원장이며, 어릴때부터 무용을 해왔고, 중앙대학교 무용학과를 졸업한 것으로 확인됩니다.

 

 

현재 인스타를 활발하게 운영 중인데, 대부분 필라테스 학원 관련 게시물로 업무의 연장선상에서 인스타그램을 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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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 경험 및 매력

 

약간 금사빠 기질이 있다고 밝혔으며, 최근 연애는 대구와 수원, 장거리 연애를 했다고 합니다.

 

연애를 함에 있어서도 적극적이고 열정적인 스타일이라서 주로 본인이 남자에게 많이 애정을 쏟고 무언가를 챙겨주는 편이라고 하네요.

 

다만 그 열정이 너무 부담스럽다고 남자가 먼저 떠난 경험도 있다고 하는데요. 이번 나는 솔로 21기에서 어떤 열정적인 모습을 보여줄지 무척 기대됩니다.

 

 

첫인상 투표

 

첫 방송 말미 진행된 첫인상 투표에서 옥순은 영호에게 1표를 받았습니다.

 

옥순 자신도 영호를 선택함으로써 두 사람의 첫인상은 서로에게 호감으로 남게 되었는데요.

 

다만, 영호는 옥순 외에도 영숙과 정숙의 표를 받는 등 총 3표를 얻게 되어서, 향후 두 사람의 관계에 변화가 예상됩니다.

 

 

내 거다 싶으면 돌진해서 쟁취하는 스타일의 옥순의 마음은 어떻게 변할지, 그리고 5박 6일 일정이 마무리될 때쯤 최커(최종커플)가 될 수 있을지, 더 지켜봐야 할 거 같습니다.

 

 

나는 솔로 21기 정숙, 그녀는 누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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